[ 깊은 감사로 새아침 엶 ] 새해 새하루 새아침 이 아름다운 행성에서 생명이 이토록 창성토록 힘 다해 일궈 온 모든 성생들에게 깊은 감사와 다할 수 없는 은혜를 회향합니다. 아침 여전히 찬란한 햇살로 다사롭게 비추는 햇님에게도… 아침 너무나 차가운 바람결로 선뜻 정신조차 일궈주는 바람님에게도… 아침 굳건히 하루를 시작토록 튼튼한 믿음으로 받쳐주는 땅님에게도… 아침 여전히 성성한 웃음으로 삶 우뚝 섬을 자랑하는 나무님에게도… 이루다 헤아릴 수 없는 모든 모든 삶의 벗님들에게 마음 다한 정성 가득한 감사와 깊은 사랑을 올립니다. 새해 새하루 새아침을 모든 성생 생명들과 하늘함께 더욱 아름다운 보람 열어갈 하늘 삶으로 큰 걸음 도와 가십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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