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평야정보화마을을 아껴주신 전국에 계신 회원 및 고객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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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평야정보화마을을 아껴주신 전국에 계신 회원 및 고객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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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7.12.29 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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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다난 했던 한해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국내외적으로는 미얀마 민주화 투쟁, 태안반도의 원유유출 사건으로 쪽빛 바다가 숯검정 바다가 되어 황폐화되고 말았습니다. 김덕수 부의장의 사망, 사람이 희망임을 보여준 17대 대통령 선거를 비롯한 각종 시의원 보궐선거 등 수많은 사건과 사고들이 저물어 가는 세밑의 이땅 백성들의 마음을 무겁게 짓누르고 있습니다. 정말 암울하기 그지 없습니다.' 희망이 보이질 않는다'고 들 합니다. 서민들은 경제적 고통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집권당은 참패를 당하고 새로운 대통령 당선자가 선출되었습니다. 나주평야정보화마을을 아껴주신 전국에 계신 회원 및 고객여러분! 나주평야정보화마을은 더 낳은 미래 새로운 세상 새로운 만남이 되기 위하여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습니다. 200여명의 지역 농민이 참여하고 70만 정보화마을 가족들과 농촌 및 도시 정보화마을은 인터넷을 통한 전자상거래, 체험, 볼거리, 할거리, 먹거리, 놀거리, 추억거리 등 농촌에 자연환경을 이용한 도시민들의 건강과 삶이 결국 농촌을 살리고 미래에 건강한 사람으로 거듭나는 아름다운 농촌에서 살고자 하는 많은 젊은 사람들이 소독만 보장된다면 아름다운 산천을 젊음이 가득한 마을로 발전되기를 기대합니다. 그렇지만 농촌에는 젊은 사람은 없고 학교는 폐교되고 사실상 환경이 기본이 되듯이 연령과 계층의 부조화로 인하여 노인인구 비율이 22%이상이나 되는 나주시의 인구분포를 반영하듯, 저무는 석양 나주평야의 일몰처럼 희망없이 살아가는 씁쓸한 농촌마을 로 전락해버렸습니다. 언뜻 도시에 사는 사람들은 방송이나 미디어에 농촌에 지원을 보고 여러 생각을 할 줄 알고 있습니다. 천만금에 지원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농촌에는 젊은 사람이 없기에 이러한 지원 또한 무의미하지 않을까 합니다. 여러모로 국가에서는 도농교류 촉진법을 비롯한 농촌을 살리기 위한 방안으로 농촌과 IT를 접목한 새로운 산업, 정보화마을을 기획하여 전국에 70만 정보화마을 가족이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습니다. 비록 엄청난 고통 속에서도 그들은 살기 위하여 몸부림 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한 사람이 태어나서 살아가려면 그 사람의 태생지는 곧 그들의 마음의 고향이자 노후에 새로운 삶을 불어넣어주는 쉼터이며 그 쉼터가 아름답게 보존되고 사람이 사는 공간으로 남기위해서는 모두가 농촌을 아까고 사랑하여야 할 것입니다. 전국에 수많은 마을들이 사실상 수 개의 사업이 합쳐져서 이루어진 마을들은 잘 활성화 되고 있는 마을도 허다합니다. 저희 나주평야정보화마을은 개소된 지 2년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전자상거래를 비롯한 회원들의 교육, 주민화합, 작목반 육성, 마을 홍보, 기획, 민박, 체험 모든 일들을 준비중에 있으며 오프라인매장은 엄청난 매출을 기록하였습니다. 회원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있으면 정보화마을은 농촌에 큰 원동력이 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저희마을은 1주민 1상품 갖기 운동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접근성이 좋은 나주 남평 정보화마을은 광주에 많은 시민과 논객들이 남평을 찾아 하루에 피곤함을 쉬어가는 아름다운 지석천과 나주호, 골프장을 비롯한 리조트, 물놀이 체험장 그리고 문화유산이 살아 숨 쉬는 고장인 것입니다. 특히 전국에 농업에 선도자로서 60년대부터 지금까지 전국에 배추를 비롯한 딸기, 쌀, 특용작물을 생산하여 전국에 우수농업인들이 소득을 창출하며 부자마을이 되었던 것이 생각이 납니다. 이를 기반으로 많은 고향사람들이 전국에 인재로 활동하고 있는 것 또한 우리 남평의 인적자원이며 그 출향 향우들의 농촌사랑 고향사랑이 결국 그들의 생명과도 같은 고향이 살리는 길이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나주에는 혁신도시를 비롯한 남양유업, 노안 농공단지 조성, 왕곡 산단, 남평부도심 조성, 행복마을. 전원마을. 테마마을, 농촌 종합개발사업 지정 마을 많은 발전 가능성을 비추고 있지만 아무리 발전가능성이 있다하여 사람이 몰려들고 젊음이 살아 숨 쉬지 않으면 그 또한 무엇이 소용이 있겠습니까? 나주평야를 사랑하고 지원해주신 나주시장을 비롯한 행정자치부, 전남도청, 나주시 정보통신과, 남평읍 모든 관계자 여러분들에 노력 또한 한해를 보내면서 너무나 많은 신세를 짐으로 인하여 무엇으로 보답하여야 할 지 때로는 감당하기 힘든 생각에 젖을 때도 있습니다. 국가에 지원은 국민의 혈세이며 피눈물과 같은 그런 혈세를 가지고 경제성과 효율성이 나오지 않는다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결국 농민이 잘 살기 위하여 만들어진 정보화마을을 많은 주민과 농산물을 생산하는 농업인들이 적극적으로 활용하여야 만이 정보화마을에 미래는 있을 것 입니다. 나주평야정보화마을은 읍면동 경계를 넘어 나주를 비롯한 전국 전세계 어느 지역에도 전자상개래를 비롯한 어떠한 문제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도와드릴 수 있는 기본이 되어 있는 마을입니다. 꼭 나주평야정보화마을을 방문하여 정보화마을에 관련한 새로운 정보와 농촌에 많은 정보가 정보화마을에 있다는 것을 알고 컴퓨터 교육, 작목반 육성, 전자 상거래, 체험 심지어는 영화상영, 사업계획서 작성 주민들의 사소한 일까지도 불편함이 없이 담당 사무장을 비롯한 행정담당이 협조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많은 시민과 남평읍민들은 나주평야정보화마을에 오셔서 새로운 세상, 새로운 만남이 있기를 기대하며 전세계 국가에서도 정보화마을은 배우로 오고 있습니다. 이 멋진 정보화마을을 한번쯤 방문 하시면 여러분은 부자가 될 것입니다. 한해에 보낸 주신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http://njp.invil.org/ 나주평야정보화마을 나주평야정보화마을 위원장 정문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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