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동 나주시장 후보는 나주지역 유권자들에게 8∼9일 실시되는 6·13 지방선거 사전투표 참여를 적극 독려했다.
김대동 후보는 “강인규 후보로 지지부진하고 파행을 맞는 시 현안문제 들을 재검토 할 시기가 도래하고 있다"며 "현 나주의 빠른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 할 수 있는 후보로 바뀌어야 한다며 8∼9일 간 실시되는 사전투표에 많이 참여해 줄 것"을 호소했다.
또한 민주당 바람에 무임승차하는 능력없는 강후보를 올바른 잣대로 심판해줄 것을 시민들에게 부탁하며 본 후보만이 지난 30년 동안 오롯이 나주시민들과 함께 고민하고 기쁨을 같이 한 지역사회의 동반자 임을 강조했다
순간의 선택이 인생을 좌우하듯 유권자의 현명한 선택만이 “무능 부패 비선실세”없는 나주를 재건설 할 수 있을 것이라 말하며, 지역민들에게 큰 지지를 호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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