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산 위의 마을 '바오산 스터우청'
13세기 칭기즈칸의 침략을 피해 나시족이 터를 잡은 요새 마을로, 돌을 깎아 집과 길 등을 만들어 살아가고 있다.
13세기 칭기즈칸의 침략을 피해 나시족이 터를 잡은 요새 마을로, 돌을 깎아 집과 길 등을 만들어 살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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